[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미래통합당이 지난 15일 열린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참패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관계자가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글귀가 쓰인 배경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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