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오전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자료 등을 준비하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정감사장 앞 복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의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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