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부산항만공사 외 5곳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남기찬(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울산항만공사사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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