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청와대 경호처 직원이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몸수색을 요청하자 이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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