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9일 가결됐다.정 의원이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동료 의원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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