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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헤경 살고싶은집’ 종합대상
대우건설 서울주거문화대상

현대건설이 인천 남동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등’이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울 주거 환경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은 대우건설의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차지했다. ▶관련기사 15·16·17면

헤럴드경제는 ‘헤경 살고싶은집 2022’ 수상작으로 국내 10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이 상은 헤럴드경제가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업체를 대상으로 개발가치· 디자인·친환경·첨단기술·커뮤니티 등 10여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11월 선정한다. 심사는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참여해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종합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등’은 브랜드·개발가치·디자인·친환경·커뮤니티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특히 이 단지를 포함해 올해 가장 적극적으로 주택 공급에 앞장서 주거안정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부문별 대상(헤럴드경제 사장상)은 ▷브랜드 GS건설 ‘철산 자이 더 헤리티지’ ▷친환경 포스코건설 ‘더샵 송도마리나베이 등’ ▷주택도시개발 DL이앤씨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조경 SK에코플랜트 ‘오산 SK뷰’ ▷주거문화서비스 부영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건강한 아파트 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주상복합 중흥토건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뷰’ ▷오피스텔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각각 차지했다.

권대중 심사위원장(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과 ‘건강한 아파트’, ‘주거문화서비스’ 부문의 경쟁이 치열했다”며 “개발 가치가 높은 단지 중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서도, 주민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첨단 시설을 적용해 주민 편의를 높인 아파트 단지를 주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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