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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하지 못한 공포” 크래프톤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격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상영되고 있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홍보 영상. [크래프톤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2일 기대를 모았던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을 글로벌 출시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홍보 영상은 이날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됐다. 3D로 제작된 이 영상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압도적인 분위기와 몰입감을 그대로 전달해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런던의 유명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의 전광판과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북미프로풋볼(NFL) 중간 광고로도 영상이 공개되는 등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올해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에 퍼진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벌어지는 생존 스토리를 담은 게임이다.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상영되고 있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홍보 영상. [크래프톤 제공]

‘생존을 위한 처절한 고군분투’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다른 호러 게임과 달리 근접과 원거리 전투를 적절히 섞은 것이 특징이다. 총기, 스턴 곤봉, 그립(중력을 이용한 무기) 등의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괴생명체들과 전략적으로 싸워야 하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PS(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Xbox One, Xbox Series X|S) 등의 콘솔과 스팀(Steam)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로 플레이 가능하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개발한 글렌 스코필드(Glen Schofield) SDS 대표는 “훌륭한 호러는 손으로 만들어지고, 직감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긴장감, 잔혹성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여기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가미돼 이용자들이 강력하고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이 장르와 플랫폼의 한계 없는 도전을 지속해온 글로벌 게임사로 입지를 굳게 다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호러 게임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이용자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공포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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