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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음저협, 튀르키예 음악저작권단체에 지진 피해 성금 기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음악인들을 위해 지진 피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음저협은 전날 튀르키예 음악 저작권 단체인 MESAM에 협회 차원의 지원금 1000만 원과 임직원들의 모금 671만 원을 더해 총 1671만 원을 전달했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위로와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형제의 나라이자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터키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특히 우리의 동료이자 음악으로 세상에 위로를 전해주는 튀르키예 음악인들에게 협회의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음저협은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음악인들을 위해 긴급 지원금 7000만 원을 전달하며 국제 사회를 향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가 하면, 국내에선 인근 지역 장애인 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대한적십자사 등 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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