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은 4월 22일~25일 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중 요하니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방산, 원전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