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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비상주, 공유오피스로 ‘작심스페이스’ 반응 ‘폭발적’

신규 입주사 급증… 매출 최대 증감률 512% 기록
개인 사업자 이용 비중 높아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확장한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공유오피스 ‘작심스페이스’가 개인, 법인 스타트업 사업자를 지원하는 공간,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업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전국 700개 이상의 ‘작심’, ‘더작심’ 지점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중에 있으며 지역 선택의 폭을 넓혀 비상주 사무실, 공유오피스, 회의실이 필요한 1인 사업자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전체 신규 계약률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정식으로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률을 보여준 ‘작심스페이스’는 이번 7월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검증받은 공간 운영 능력으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신라스테이점’과 서울 삼성동의 ‘봉은사역점’을 주축으로 오프라인 지점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스페이스’ 브랜드 관계자는 “업계 1위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운영사의 역량으로 다시한번 ’고속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는 ‘작심스페이스’는 예스폼, 모두싸인과 같은 입주사를 위한 제휴 혜택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업계 차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상주 사무실, 소호오피스, 1인 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있는 예비 입주사에게 핵심이 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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