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 청호나이스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청호나이스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55년 피부 과학 노하우를 가진 동국제약과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안티에이징과 함께 슬로우에이징 소비층이 점차 젊어짐에 따라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니즈를 반영한 ‘셀프 홈 케어’에 최적화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는 뷰티 디바이스인 ‘마데카 프라임’과 함께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더 마데카크림, 마데카랩 모공 케어용 마스크팩(20매), 마데카랩 주름 케어용 마스크팩(20매)으로 구성됐다.

마데카 프라임은 강력한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케어가 가능하다. 또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 그리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지고 있으며, 직관적인 버튼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FCC, CE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빠르고 섬세한 관리가 가능한 마데카 프라임과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등이 알차게 포함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