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경북 영주시, 2016년 강소농 신청 접수 실시
[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경북 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강소농 지원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강소농은 전업농 미만인 중소규모로서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로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로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311명의 강소농을 육성 지원하고 있다.신청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
2016.01.05 12:10
경북 울릉군 신년교례회 열려…지역인사 등 150여 명 참석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군 신년교례회가 5일 JCI KOREA-울릉(회장 최영준) 주관으로 최수일 울릉군수, 이철우 군의회의장, 남진복 도의원,김해출 경찰서장, 황석호 농협군지부장 신창근 노인회장, 정장호 JC특우회장과 지역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 한마음회관 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를 주관...
2016.01.05 12:07
동해해경, 119 제몫 톡톡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4일 울릉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 동해해경 항공대 헬기가 2차례 출동해 육지 종합병원으로 무사히 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울릉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A(59·서면)씨가 4일 오전 10시 20분께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앞서 지난 3일 오후 1시37께도 B(63·울릉군 북면)씨가 의료원을...
2016.01.05 12:00
경북 고령군, 이웃사랑 열기 후끈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고령군은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의 성금기부가 각계각층에서 이뤄지고 있어 목표액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5일 밝혔다.군이 정한 목표액은 2억4172만9000원으로 구랍 29일 1000여명이 참여해 2억6787만1000원을 모금했다.이러한 성금 기탁은 지역의 기업체. 출향인. 각급사회...
2016.01.05 11:54
(동정)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6일 오전 11시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JCI KOREA-군위 신년교례회 행사에 참석한다.
2016.01.05 11:48
(동정)장욱현 경북 영주시장
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은 6일 오후 1시 30분 부석농협에서 열리는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2016.01.05 11:47
(동정)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6일 오전 10시 의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6 고추재배 기술교육에 참석한다.
2016.01.05 11:45
(동정)김영석 영천시장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권영길 경북 경주시의회 의장은 6일 낮 12시 감포복지회관 3층에서 열리는 '동경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2016.01.05 10:43
(동정)최양식 경주시장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6일 낮 12시 지체장애인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한다.
2016.01.05 10:42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