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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 특집전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9일부터 13일까지 9층 점 행사장에서 한가위 추석을 맞아 아동유아 추석 선물 특집전을 진행한다.

닥스키즈,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쇼콜라 등 아동유아 인기브랜드가 참여해 블루독 알로봇 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아동트레이닝복 세트 등을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각 층 브랜드별로 추석맞이 선물을 선보인다.

닥스 21만원, 418천원, 에스티로더 픽서 미스트 4만원,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UV쿠션 43천원, 천제명 진 홍삼플러스 19천원, 포트메리온 티타임 세트 84천원, 토탈아트 유기 면기 세트 119천원 등에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8일부터 11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한가위 해외명품 선물상품전을 연다.

에트로, 페라가모, 펜디, 마이클코어스 등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 병행 수입 상품으로 인기 아이템인 핸드백, 지갑, 벨트 등을 선보인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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