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진열 가구를 초 특가로 판매하는 가구대전을 연다.
참여브랜드는 다우닝 · 인아트 · 에이스 · 시몬스 · 컴프프로 · 디자인벤처스 · 삼성 · 엘지 등이다.
다우닝 최대 50%, 인아트/디자인벤처스 최대 40%, 컴프프로 최대 35%, 에이스/삼성/엘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구점 관계자는 "이번 대전은 가구의 거품을 뺀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진열 상품을 새 제품가격의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