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최종주)는 11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퇴직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운영했다.
14일 농협 경북 영업본부에 따르면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이기찬)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금융 상품과 알아두면 도움이 될 상속및 증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사회공헌활동과 재능기부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찾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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