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9~14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센스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뮤젤, 메트로시티주얼리, 티르티르, 해리메이슨, 쥼, 필그림 등 쥬얼리 상품군을 비롯해 바비브라운, 헤라, 랑콤, 베네피트, 바닐라코, 프레쉬 등 코스메틱 상품군이다.
또 시계·귀걸이·목걸이·심플 커플 팔찌 세트 등을 최대 7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하1층 대행사장에는 10일부터 16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비너스, 균일가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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