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5~7일 엑스코서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오랜 침체에서 점차 회복하고 있는 태양광 기업들의 복귀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기업의 참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소 확대에 따라 전기차 특별관 구성이다.

또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현재와 미래, 국내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수출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KOTRA와 공동주관으로 11 수출상담회, 신재생에너지시설투어도 동시에 진행된다.

엑스코는 개막행사로 첫날
'그린에너지 정책포럼'도 연다.

김상욱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