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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붕괴 실종자 가족 “다른사람 희생하면서 수색 원치 않는다”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용섭 광주시장의 보고를 받으며 실종자 수색 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로 실종된 6명의 가족들은 13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가족이 저 안에 있지만 다른 사람이 희생하면서 수색하는 건 원치 않으니 챙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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