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9일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 납세자에게 편익을 제공한 '2022년 올해의 우수직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납세자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납세자 및 동료직원으로부터 칭찬받은 우수직원 11명이 참석했다.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급변하는 세정환경 속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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