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핵심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트럼프 51.2%·해리스 47.8% 격차 확대…개표 77% [AP]
미국 대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2%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11시30분께 77% 개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2%, 해리스 부통령이 47.8% 득표했다. 이날 오후 8시 투표를 종료한 펜실베...
2024.11.06 13:22
승리 키 쥔 경합주…격전지 관계자들 “2020년보다 결과 빠를 것” [2024 美대선]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의 결과 집계가 지난 대선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올해 우편 투표 참가자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약 100만 건 줄었고, 주법이 개표 작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개정됐다고 설명했...
2024.11.06 13:13
‘美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84% 개표…트럼프 우세 “승리 가능성 95%”
미국 대선 주요 승부처인 경합주 중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 오후 10시40분께(현지시간) 84% 개표 기준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7%,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8.2%를 득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투표를 종료한 노스캐...
2024.11.06 13:09
[속보]'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49.6% 동률
[속보] '경합주' 애리조나 50% 개표…트럼프·해리스 49.6% 동률〈AP〉
2024.11.06 12:53
[속보]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2024.11.06 12:50
[속보]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해리스, 워싱턴DC 승리
2024.11.06 12:33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트럼프 50.8%로 역전[2024 美대선]
미국 대선 본투표가 5일(현지시간) 본격화한 가운데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 중반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50.8%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10시20분께 51% 개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8%, 해리스 부통령이 48.2%...
2024.11.06 12:19
‘美 대선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42% 개표…해리스 간발 차 앞서 [2024 美대선]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가 절반 가까이 진행됐다. 현재까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간 발의 차이로 앞서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10시께 42% 개표 기준으로 해리스 부통령이 49.6%,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5%를 득표했다. 이...
2024.11.06 12:15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주…트럼프, 유타·몬태나주 승리
[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주…트럼프, 유타·몬태나주 승리
2024.11.06 12:15
美당국자 “북한군, 우크라군과 교전서 상당수 사망”
미국 고위 당국자가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 사이의 교전으로 적지 않은 수의 북한군 병사가 사망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이 언제 일어났는지 확실치 않지만, 미 고위 당국자가 “상당한 수(a significant number of)의 북한군이 사망...
2024.11.06 11:3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연재 기사
동탁 그 후…2024년 대한민국에의 교훈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기 189년 동탁이 중국의 권력을 장악한다. 중국 역사상 군벌의 첫 집권이다. 당시 동탁은 이민족과의 전투, 황건적 소탕, 반란 진압으로 꽤 유명했다. 전공은 크지 않았지만 부하들과 의리가 깊어 따르는 병사가 많았다. 당시 국정을 농단하던 십상시(十常侍) 견제를 위해 외척인 대장군 하진(何進) 지방 군벌들을 중앙으로 소집하자 가장 먼저 응해 정권을 장악한다. 고대 정치 군인의 전형이다. 군벌 시절부터 동탁은 탐욕스럽고 상관의 지시를 무시하기 일쑤였다고 한다. 한(漢) 역사에서 4대 역적으로 꼽히는 망탁조의(王莽・ 董卓・曹操・司馬懿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