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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시장역3분,트리플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인스테이션"신규분양 중도금무이자
힘찬건설은부평시장역부평동 415-8번지 위치에 지하1층~지상15층규모인 도시형생활주택 “인스테이션”을분양중이다.


부평시장역에 들어설 도시형생활주택 인스테이션은전용 21㎡~35㎡로 40㎡이하로 구성되어있어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분양가는 8250만원대~9100만원대까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5%전액무이자(국민은행) 잔금35%로(잔금5%대출)로진행할수있으며,실투자금액은 2800~4000만원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인스테이션'은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을 받을 수가 있으며, 임대사업자 등록하고 일정요건 충족 시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면제 등 세제혜택과 계약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은 원룸텔 및 오피스텔 빌라 밀집지역으로 전용면적6~7평정도 오피스텔이 40-45만 원에 월세가 형성되어있어, 도시형 생활주택 및 소형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본 상품의 수익은 이미 주변 오피스텔 시세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임대수익을 볼 수 있으며,전용률 또한 (발코니확장)86%이상의 넉넉한 공간으로주변의 전용률50%미만의 오피스텔 상품과는 차별화되는 고품질 고수익의 임대수익형 상품이 될 것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소형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고,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의 안정성과 투자 환금성이 용이하여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2011년에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임대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경기불황속에서도 소형주택의 임대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해에도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에 대한 투자가 늘고있다.

트리플역세권이며, 부평시장역1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7호선 부평구청역, 1호선 부평역중특히 주목해야할 7호선은 연장구간(온수~부평구청)이 내년말개통으로강남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현재의60분대에서 최대 4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1경인고속도로와 가까워 일산, 판교, 서울, 분당으로의 진입도 쉽다.


2011년 2월 25일 홍보관 그랜드오픈을 앞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의전화가 많이오고있어 조기마감될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032)525-8717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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