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일정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이 있다. 이 두 상품을 동시에 분양하는 “마에스트로 캠퍼스”가 분양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수요층은 주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소호 사업자, 재택근무자, 직장인, 독신자, 학생 등의 임대수요자이고, 임대자들이 원하는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선호한다.

부동산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인 한미글로벌(구 한미파슨스)은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을 분양한다.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 은 연면적 3,896㎡(1,178평)에 지하 2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건설되며, 임대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면적 28.㎡(구8.6평)~31㎡(구9.4평) 의 도시형생활주택 117세대와 오피스텔 7세대로 건설된다.

교통편으로는 서울대입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 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서 강남뿐만 아니라 여의도로의 접근도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면에서는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 이 들어서는 관악구 지역은 독신 가구 비율이 46%에 달하며, 서울(평균 35%)에서 독신가구 비율(35%)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인근으로는 강남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과 약 3만5,00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학생 그리고 연구원 등 두터운 임대수요층으로 소형주택 공실률이 제로에 가까워 투자가치가 높다.

주변에는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시너스극장, 에그옐로쇼핑몰,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였으며,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의 우수한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마에스트로 캠퍼스타운’ 이 들어설 장소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 ‘서울대역 마에스트로’ 를 분양해 1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마에스트로 분양컨설턴트인 “이종옥 실장에 의하면 주변에 비하여 분양가도 저렴하며, 국내 1위의 시공업체인 한미글로벌의 책임준공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부동산 투자로 분양하였을 경우 실투자금은 4,000만원대여서, 투자자들의 반응이 좋다.”라고 말하였다.

2012년 9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 871-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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