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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태크 틈새상품>KEB 외환은행, 1500원당 2마일씩 마일리지 적립
‘크로스마일 카드’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용할 때마다 다양한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적립이 되는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를 주목해 볼 만하다. 외환은행은 최근 외환카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를 선보였다.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는 사용 금액 1500원당 최고 2마일의 크로스 마일 리워드를 적립해 준다. 국적항공사(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와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등을 국내외 다양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힐튼호텔 등 호텔 네트워크와 제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환율 최고 70% 우대, 최고 6억5000만원 해외여행 상해보험 무료 가입, 국내선 항공권 10%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공항 HUB 라운지와 마티나 라운지 연 2회 이용 서비스와 인천공항 워커힐호텔 레스토랑 식사(월1회, 연12회)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된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타벅스 브런치 서비스(월1회, 연12회)나 CGV 콤보세트도 무료로 (월1회, 연12회)받을 수 있다.

외환 크로스마일(Crossmile) 카드는 KEB 크로스마일 스페셜 에디션카드와 KEB 크로스마일 카드 2종류로 발급된다. 연간 회비는 KEB 크로스마일 스페셜 에디션 카드는 10만원이고, KEB 크로스마일 카드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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