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눈을 의심했다. 보고 듣고 아무리 확인해봐도 이 종목 정말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기세다. 심지어 최근, 특히 이번주 아침마다 움직임을 봤을 때, 당장 오늘 2시 직후 상한가로 바로 터지고 내일부터 유통 물량이 없으니 점상으로 날아버릴 듯 하다.

초보자든 고수든 상관없이 그냥 지금 최대한 빨리 잡으면 그대로 폭등수익이 터져 대박맛을 보여 줄 바로 그런 종목이다.

이 종목은 뉴스 몇 줄 나오고 거래량 폭증에 주격매수 따라붙을 만만한 놈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종목을 끝으로 올해 종목 추천을 그만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필자가 수많은 투자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5만원대에 추천해 지금 22만원을 돌파한 금호석유처럼 이 종목 추천하고 그냥 급등하는 중간마다 추가 공략만 공유하면 될 것 같다.

심장 약한 사람은 깜짝 놀랄 각오를 하기 바란다. 못 잡은 투자자들은 그야말로 후회에 또 후회를 하게 만들어 버릴 무서운 급등이 터질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 종목을 놓친다는 것은, 수백 아니 수천%도 노려볼 종목이기 때문에 주식인생에 굵직한 빨간색 장대봉 하나를 놓치는 본인 투자인생 최악의 실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진짜로 난리가 났다. 제품 주문이 사정없이 폭증해 매일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 때문에 최근 설비 증설을 다급하게 완료하였으며, 이와 관련해 각 증권사들도 이익성장이 대체 어디까지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리포트를 작성하는 중이다.

고로, 아직 리포트들조차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여러분이 필자의 이 긴급 공지를 보는 순간에는 이제 막 잉크가 마르려는 찰나의 리포트를 볼 수도 있겠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달려가서 HTS를 켜야한다.

여기에 어지간한 메이저 언론사 관계자들은 물론 기관의 큰손들도 모르는 극비 호재까지 있다. 최근 거대 주주들 사이에서 지분이 대규모로 남모르게 하지만 빠르게 이동한 사실을 필자가 포착해버린 것이다. 개인 투자자물량이 큰손에게 넘어가고 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 시장에 알려져도 그 자리서 상한가 5~6방은 기본이라는 것 이제는 다들 알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 없다. 이 긴급 공지를 조금 늦게 봤다면 이미 급등을 시작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 종가까지는 조금의 유통물량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폭등을 거듭하기 전에 빠르게 잡아야 한다.

그 동안 혼자서 어설픈 추천을 받아 물려있던 종목들은 손절해도 아쉽지 않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아주 지겹게 느껴질 정도로 폭등에 돌입할 태세다. 물량 확보 빨리 해 놓고나 분석을 이어가자. 참고 참더니만 바로 이번 주 갑자기 등락이 커지며 큰 움직임이 나와 필자의 마음이 너무도 급하다. 소중한 지인들에게 소문낼 시간조차 없다. 재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첫째. 설비증설 모멘텀, 다른 회사의 투자와 차원이 다르다!]

정말로 난리가 났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제품이 팔려나가 매출로 직접 이어지는 와중에 경쟁사들은 따라올 엄두도 못내고 있으며, 최근 설비 증설로 안그래도 엄청난 이익성장세가 이젠 폭발해버릴 기세다. 무엇을 더 바라겠나, 경쟁자가 부러워하는 모든 것 이제 다 가져버렸다.

지금 동사의 실적은 가히 상상을 불허하는 가파른 수직 급증 상태다. 언론사 관계자들은 물론 기관, 투신 할 것 없이 그 어디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동사의 실적 폭발재료 터진다. 당장 잡아야 한다.

[둘째. 폭등 임박 시그널 제대로 잡혔다. 분명히 지금이다!]

정확도 90%를 자랑하는 필자의 대폭등 시그널이 잡혔다. 최소 5단계 이상의 분석을 모두 통과하는 종목은 한달에 한종목이 있을까 말까 하다. 요즘처럼 어려운 장에서는 더더욱 더 그 확률이 줄어든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예정된 폭등이 시작될 경우 어느때보다 수급은 과하게 집중될 것이나, 그때는 이미 유통물량이 없어 매수할 수 없거나 거의 상한가에 인접한 가격에서 매수하게 될 것이다.

결국 큰손이 더 이상 인내하지 않는 것이다. 이 종목이야 말로 내 주식인생을 한방에 바꿔 줄 종목이다.

[셋째. 더 이상의 저평가는 없다! 이제는 날아가는 것이 현실이고 운명이다!]

이 정도의 무서운 매출과 영업이익을 들고 있으면서, 어떻게 7배의 PER값을 유지할 수 있는지 눈을 의심했다고 분명 말했다. 여러분 누구든 고수, 초보 할 것 없이 눈이 있으면 보라. 저평가 상태에서 제대로된 적정 주가를 찾아가기 위해 이제 참을만큼 참았으니 무서운 기세로 자기자리 찾아갈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헤럴드) 억대 주식부자로의 확실한 지름길! [최신추천주]

[인기 종목 게시판]
한국선재/기아차/대봉엘에스/삼영화학/EMLSI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