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이엠코리아를 CNC공작기계, 발전설비, 방산사업, 수소에너지, 환경산업, 지능형로봇 등 시스템통합 기술을 이용한 종합적인 기계 메이커로 성장시켰다.
또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과 적극적인 R&D투자로 기계정밀가공 및 조립분야에 독자적인 기술축척으로 방위산업ㆍ발전설비산업ㆍ기계조선산업ㆍIT산업 등 국가주요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남 함안에 소재한 이엠코리아는 2003년 매출 103억원, 2006년 369억원, 2008년 470억원, 2010년 605억원, 2011년도 700억원(목표)의 연평균 40%수준의 안정적 성장을 해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