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사무처는 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17년 경북도의회사무처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에는 이병환 사무처장, 총무담당관, 의사담당관, 입법정책관, 수석전문위원 및 사무처 전직원이 참석했다.
이병환 사무처장은 "올해도 도의원들이 300만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의정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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