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다음달 1~5일까지 9층 토파즈홀에서 진도모피·엘페·디에스퍼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모피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에서는 단순 상품 판매만 하던 행사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럭셔리 FUR소품(키홀더)만들기와 우너데이 플라워 클래스 두가지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열린다.
벨리노모피에서는 안입는 모피제품을 가지고 오면 신상품 밍크코트를 99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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