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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휘순"아내와 8월 여름 마음껏 즐겼다”
[jtc]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홈쇼핑 ‘완판의 아이콘’ 염경환, 안선영, 박휘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홍진경은 “안선영, 염경환 두 분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계신 분들인데, 박휘순 씨 같은 경우에는 ‘짠당포’를 통해 제2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싶다는 포부로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박휘순은 “일단 뭐 제가...”라며 운을 뗐다. 윤종신은 “톤 좀 낮추지 마”라고 조언했다.

톤을 높인 박휘순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달에 오늘이 첫 스케줄이다”라고 밝혔다. MC들은 녹화일 기준 8월 말이라며 “그럼 8월에는 한 게 없는 건가”라고 물었다.

박휘순은 “8월에는 여름을 즐겼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미모의 아내와 함께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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