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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 대구경북본부, 수석팀장 회의 통한 마케팅 인식 전환·마케팅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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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대구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적자 경영으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매출 확대를 위한 전사적 마케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본부 3층 회의실에서 각 지사 수석팀장과 본부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업무추진실적을 분석하고 마케팅 이행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마케팅전략과 실행방안을 안내하고 본부-지사 간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최광제 본부장은 "변화하는 마케팅전략에 적응하고 본부 지사 간 협업을 통해 매출 확대라는 성과까지 이룰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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