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9일 오후 1시 50분 쯤 여수산단 낙포 삼거리 인근 A공장 배관에서 질소와 녹가루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배관 일부가 파손돼 철거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인근 배관의 압력차로 인해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9일 오후 1시 50분 쯤 여수산단 낙포 삼거리 인근 A공장 배관에서 질소와 녹가루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배관 일부가 파손돼 철거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인근 배관의 압력차로 인해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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