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캔디에서 금속 조각 나와…판매 중단·회수
[헤럴드생생뉴스]연합뉴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 A 식품이 제조·판매한 ‘추억의 달고나’(캔디류 과자)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식약청 조사 결과 제조 과정에서 약 2.5mm 길이의 금속 조각이 들어갔다. 문제가 된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4년 12월 5일이며, 분량...
2013.02.19 12:12
유민봉 큰 그림… 현오석 · 조원동 진두지휘
박근혜 정부의 1기 경제 라인이 유민봉 국정기획수석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를 두 개의 축으로 한 쌍두마차 체제로 가동된다. 앞서 내정된 유민봉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진두지휘하고 국정 전반을 기획조정하는 ‘실세형’이라면 현-조라인은 확장적 재정정책과 적극적 복지 등을 경제정책에...
2013.02.19 11:30
조원동 “내각 원활하게 역할하도록 보필”...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찰떡궁합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조원동(57)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내정자는 19일 “내각이 원활하게 역할할 수 있도록 보필을 잘 하겠다”고 밝혔다.조 내정자는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에서 발표된 청와대 비서진 추가인선 후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수석이 하는 것은 결국 내각을 돕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내각의...
2013.02.19 11:18
박근혜정부 1기 경제라인 ‘EPB’ 부활...유민봉 VS 현오석-조원동 쌍두마차 체제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박근혜 정부의 1기 경제 라인이 유민봉 국정기획수석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조원동 경제수석 내정자를 두 개의 축으로 한 쌍두마차 체제로 가동된다. 앞서 내정된 유민봉 수석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진두지휘하고 국정 전반을 기획조정하는 ‘실세형’이라면 현-조라인은 확장적 재정정책과 ...
2013.02.19 11:06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 LPG용기 재검사기관 현장점검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8일 LPG용기 재검사기관 현장점검을 위해 경기도 안산시 ㈜시스텍 안산검사소를 방문했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2일부터 전국 23개 LPG용기 재검사기관의 모든 검사공정에 100% 상주 입회하는 등 확인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부실검사가 근절될 때까지...
2013.02.19 10:25
국내최초 댐 경사면 활용 2㎿급 태양광발전소 준공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경북 예천양수발전소에서 2㎿급 태양광 발전설비의 준공식을 열었다.지난해 12월 상업운전에 들어간 예천태양광 발전설비는 양수발전소 부지내 약 3만2000㎡에 총 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입, 연간 2700㎿h의 전력을 생산한다. 현재 예천읍 7400세대의 15% 정도인 1000여 가...
2013.02.19 10:18
<월요광장 - 이장영>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금융
한국금융시장 성숙도 세계 71위터키원전 PF확보 못해 입찰탈락국내외 M&A도 외국계금융 주도규제개혁 완화…성장동력 거듭나야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본주의 4.0’의 저자 아나톨 칼레스키에 의하면 세계경제는 1990년대 초부터 네 가지 강력한 메가트렌드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금융혁명은 위기로 인해...
2013.02.18 12:00
젊을수록 은퇴시점 빨라진다
20대 56세 < 50대 65세 < 60대 69세나이가 젊을수록 은퇴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삶의 질 향상과 의학기술의 발전 덕분에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는데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오히려 짧아진다는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 국민이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해졌다.18일 통계청이 발간한 ‘...
2013.02.18 11:37
20~30대, 은퇴시점 오히려 빨라져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나이가 젊을수록 은퇴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삶의 질 향상과 의학기술의 발전 덕분에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는데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오히려 짧아진다는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이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해졌다.18일 통계청이 발간한 ‘노...
2013.02.18 11:00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금융…이장영 금융연수원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자본주의 4.0’의 저자 아나톨 칼레스키에 의하면 세계경제는 1990년대 초부터 네가지 강력한 메가트렌드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금융혁명은 위기로 인해 잠시 중단됐지만, 나머지 세가지 메가트렌드, 곧 아시아의 부상과 세계화 및 안정적 성장추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마도 더...
2013.02.18 07:52
12711
12712
12713
12714
12715
12716
12717
12718
12719
12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