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4色 LG ‘퓨리케어 미니’…2030 개성을 입다
LG전자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의 화이트, 블랙 등 기존 2가지 색상에 로즈골드와 다크블루를 추가해 이번 주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로즈골드와 다크블루는 기존 휴대용 공기청정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상으로, 20~ 30대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색상임을 감안해 이번에 추가됐다. 퓨리케어 미니는...
2019.12.23 11:18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일류 물류사로”
현대글로비스는 2020년 비계열사 물류사업을 더욱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 물류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올해 전세계에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신규 화주를 발굴하고 새로운 물류 영역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에만 중국 기업과 총 3개의 물류...
2019.12.23 11:18
‘미래차 SW인재의 산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미래 자동차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1일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하늘고등학교에서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해 100여 명의 학생이 경진대회에 참가한데 이어 올해는 ...
2019.12.23 11:17
조현아 ‘견제구’…한진 경영권다툼 불붙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선친인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진그룹 남매간 상속 다툼으로 불씨가 번지는 모양새다.23일 조 전 부사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한진그룹의 현 상황에 대한 조현아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2019.12.23 11:17
더 뉴 그랜저, 50대 제치고 40대가 가장 많았다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가 4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약 한달 반동안 총 5만2640대가 계약됐다.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7294대가 계약됐고, 사전계약 기간(영업일 11일 기준) 동안 3만2179대가 계약되며 국내 완성차 시장에 ...
2019.12.23 11:00
“제일약품, 국가연구개발 생명 분야 최우수” 철탑산업 훈장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간암 색전술 치료’ 제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2019 국가연구개발 생명 분야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데 이어 최근 철탑산업 훈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훈장 수훈에 앞서, 제일약품은 지난 10월, ‘비수술적 치료법인 동맥화학색...
2019.12.23 10:50
조현아의 ‘조원태 견제’…한진 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선친인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진그룹 남매간 상속 다툼으로 불씨가 번지는 모양새다.23일 조 전 부사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한진그룹의 현 상황에 대한 조현아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2019.12.23 10:50
<인사> 대한전선
▶대한전선 〈상무보 승진〉 ▷ E&C사업부장 임익순 ▷미주본부장 이춘원 〈이사 승진〉 ▷프로젝트팀장 김제훈
2019.12.23 10:34
인터파크 바이오硏, 네덜란드社와 오가노이드 기술 협력
인터파크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산실, 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회장 이기형)는 최근 네덜란드 휘브레흐트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HUB)와 오가노이드 기술사용 특허권 및 기술 이전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구소 출범이후 해외 저명 의약기업과의 첫 제휴이다.오가노이드는...
2019.12.23 10:33
[한국경제 U.L.T.R.A 주의보]‘무소불위’ 또 다른 기득권, 노동조합
신산업의 성장판이 열리기 전에 업계의 발목을 잡는 또 다른 기득권이 있다. 바로 ‘강성노조(Union)’다.올 한해 문재인 정부의 친(親)노동 정책의 영향으로 산업 전반의 '노조 리스크'는 커졌다. 파업으로 임단협이 해를 넘기는 사업장이 늘었고, 최저임금과 법정 근로시간을 둘러싼 논쟁도 곳곳에서...
2019.12.23 10:31
4901
4902
4903
4904
4905
4906
4907
4908
4909
4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