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인터넷
구글 어스의 ‘종말론’ 그림자
잇딴 새들의 죽음, 그 여파는 구글 어스로까지 나타났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새와 물고기의 잇딴 떼죽음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새해 첫 날부터 그랬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5천마리의 찌르레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을 시작으로 불과 일주일 사이에 지금까지 11개국에서 30건의 떼죽음이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중...
2011.01.08 16:38
다음,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전 경기 고화질 중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7일부터 열리는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전 경기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고화질로 중계하고, 특집페이지를 통해 대회정보와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 동안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인터넷 생중계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카타르 아시안컵’을 생중계...
2011.01.07 15:24
한콘진, ‘차세대+글로벌’ 위한 조직개편 단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차세대콘텐츠산업본부 신설과 글로벌사업본부의 역할 확대를 골자로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오는 10일자로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실시한‘콘텐츠산업 현장애로 실태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콘텐츠 산업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콘텐츠 산업 진흥에 부...
2011.01.07 09:49
북한의 역습?...디시판 '연평도 포격'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6일 오후 8시부터 ‘연평도 북괴도발 갤러리(이하 연북갤)’가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접속량이 폭증, 디시인사이드 전체 갤러리가 30여 분간 마비됐다고 7일 전했다. 디시인사이드 관계자는 “현재 외부 업체에 안티 DDoS 서비스를 요청해 임시 조치를 한 상태”라며 ...
2011.01.07 08:30
‘SNS 주도권 잡기’ 포털빅3 M&A大戰
NHN 4451억 현금자산 활용기술확보 콘텐츠 강화 모색다음 자산매각 실탄대거 확보올 핵심개발인력 300명 채용SK 싸이월드 시너지 확대‘소셜허브 수성’ 선제투자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인터넷 포털 3사가 2011년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과...
2011.01.06 11:12
‘실탄’ 확보한 포털 3사, M&A 전쟁 나서나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인터넷 포털 3사가 2011년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보유 자금을 동원한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인수ㆍ합병(M&A)도 추진할 전망이다.NHN 김상헌 대표는 최근...
2011.01.05 09:28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10억 아파트 생긴다…제2의 마곡 이동네 9부능선 넘었다 [부동산360]
강서구 방화뉴타운 사업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방화5구역이 재개발 9부능선을 넘었다. 5구역 사업이 진척되며 제2의 마곡지구로 불리는 방화뉴타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일대 방화5구역은 11일 강서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했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가구수는 총 1657가구로 계획됐는데, 이중 64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규모가 큰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면 일대 ‘대장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합은 GS건설로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