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담배 필 때 커피를 같이 마시는 이유는?
-흡연, 카페인 제거 효과 [사진=Science-et-vie][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대부분 흡연자들이 담배 필 때 커피를 같이 마시는 이유는 뭘까.과학저널 시앙스에비(Science-et-vie)는 지난 2017년 덴마크와 노르웨이 연구진들이 진행한 담배와 커피 소비량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여기에는 생물학적인 배경...
2019.02.05 08:01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사탕수수로 바이오연료 제조…바이오화학기술 주목
설탕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사탕수수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체연료의 원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사탕수수나 옥수수, 초본류, 목재료, 동물성 폐기물 등 바이오매스와 같은 동식물 자원으로부터 대장균, 효모, 곰팡이 등의 화학촉매를 이용해 각종 화학제품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바이오화학기술’이라고 한...
2019.02.04 09:51
적포도주는 ‘심장’에 정말 좋을까
-장기적인 효과는 없어 -더 많은 임상연구 필요 [사진=Science-et-vie][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적포도주는 일반적으로 심장이나 심혈관 질환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적포도주는 우리 몸에 있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균형을 잡아주고 동맥 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인식돼 있다.심혈관 질환 방...
2019.02.04 08:01
“식물 있는 사무실서 일하면 건강에 더 좋아”
[헤럴드경제] 꽃과 나무와 같은 식물이 배치된 사무실이 그렇지 않은 사무실보다 직원의 병가 신청이 20%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일 네덜란드 RTL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헤닝언대학교와 과학 관련 회사인 ‘피타고라스’ 연구팀의 조사결과, 식물이 있는 사무실의 병가일이 식물이 없는 곳보다 연평균 1.6일 적었다.연구...
2019.02.03 19:35
휴대전화 전자파, 남성 DNA 손상ㆍ불임에 영향
RF-EMF 노출의 고환 조직에 대한 영향-휴대전화, 노트북, 와이파이 전자파 -정자 수ㆍ형태 변화-바지 주머니 휴대, 정자 운동성 감소 [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휴대전화, 노트북에서 나오는 전자파(RF-EMF)가 남성 정자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결국은 불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핀란드 알토(Aal...
2019.02.03 12:08
손톱은 왜 겨울에 늦게 자랄까
-햇빛 노출정도에 영향-머리카락도 유사 [사진=Science-et-vie][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손톱은 계절에 따라 그 성장의 리듬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이것은 일상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상이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명확히 설명된 것은 없다.프랑스의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바란(Robert Baran) 교수는 과학저널 ‘Scie...
2019.02.03 08:00
[재미있는 화학이야기] 지구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의 환골탈태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대표적 물질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인간의 경제활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시대에 이산화탄소는 당연히 골칫덩어리일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 같은 이산화...
2019.02.02 10:15
日 최초 AI 전문대학원 개설된다
일본 도쿄 릿쿄대학교 일본의 도쿄의 명문사립 대학교인 릿쿄대학교가 일본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대학원 AI 과학연구과를 개설한다.릿쿄대학교는 자연과학·인문과학 분야에서도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한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내년 4월부터 석사과정으로 AI 과학연구과를 설치하겠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는...
2019.02.02 08:09
미세먼지 문제 해결, 과기계 출연연 공동연구 본격 추진
- 출연연 미세먼지 실무협의체 구성, 대응전략 수립 추진 31일 열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미세먼지 저감 출연연 대응전략 간담회.[제공=NST][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가 증가하면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기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 국...
2019.02.01 15:30
국가연구소대학원 UST, 2019년 후기 신입생 모집
UST 전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19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전공은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 나노-정보 융합 등 과학기술 분야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3월 11일~22일까지다. UST는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해 서울, 부산, 대전, 포항 등에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함께 학부 3, ...
2019.02.01 11:52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1579
1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