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베트남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전수된다
- 건설硏ㆍ국토연, 베트남 건설부 건설도시교육원과 MOU - 베트남, 인구 100만 신도시 15개를 스마트시티로 추진할 듯[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베트남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부 건설도시교육원, 국토연구원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2018.06.19 16:17
[구기자의 동화같은 과학]병ㆍ캔 용기에 따라 탄산음료 맛이 다른 이유는 무엇?
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들은 대개 캔과 유리병, 페트병 제품으로 구분됩니다. 그런데 누구나 한번쯤은 동일한 회사의 제품인데도 어떤 용기에 담겨 있는지에 따라 맛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낀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용기별로 음료의 조성을 달리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심리적인 효과일뿐인걸까요.코카콜라 측에...
2018.06.19 14:13
‘자기수용감각’ 작용기전 첫 규명…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
- DGIST 김규형 교수팀, 움직임을 감지하고 조절하는 유전자 발견- 소뇌 손상 및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한 보행장애 원인 규명 실마리 제시[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뇌·인지과학전공 김규형 교수팀이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자기수용감각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9일 밝혔...
2018.06.19 13:29
전기硏, ‘과학기술 앰버서더’에 박정원 오타와대 교수 위촉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이 캐나다 등 미주 과학계와의 과학기술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한국전기연구원은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를 통해 오타와대학 박정원 교수를 ‘KERI 과학기술 앰버서더’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 앰버서더’는 AKCSE가 임명하여 관련 출연연과 일대일...
2018.06.19 12:28
쓰레기매립장 가스 ‘친환경 연료’ 재탄생
기계硏, 열효율 최대 76%까지 향상한국기계연구원은 플라즈마연구실 이대훈 박사팀이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수소를 포함한 합성가스로 변환할 수 있는 플라즈마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섞인 ‘매립지 가스(LFG)’가 20∼30년 동안 발생한다. 매립지 가스...
2018.06.19 11:23
태양광에너지로 ‘화학원료’ 만든다
- 화학硏 백진욱 박사팀, 3D 플라스틱 인공나뭇잎 제조기술 개발 - 이산화탄소 배출없이 화학물질 생산 가능 한국화학연구원 CO2에너지연구센터 백진욱 박사 연구팀이 태양빛만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로부터 주요 화학물질인 포름산을 선택적으로 생산하는 ‘3차원(3D) 플라스틱 나뭇잎’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1...
2018.06.19 10:06
쓰레기 매립장 가스, 친환경 연료로 재탄생된다
- 기계硏 이대훈 박사팀, 매립지 가스 변환 플라즈마 공정기술 개발- 1/10 비용으로 운전 가능, 중국 등 국내외 시장 진출 추진[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은 플라즈마연구실 이대훈 박사팀이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수소를 포함한 합성가스로 변환할 수 있는 플라즈마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2018.06.19 08:55
“신개념 압전소재, 기존 100배 전기생산”
한국화학硏 연구팀 개발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ㆍ정선호ㆍ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새로운 압전 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소재는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은 소재보다 100배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다. 최근 신소재 분야에서는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
2018.06.18 11:22
기존보다 100배 많은 전기생산 가능…신개념 압전소재 개발
- 화학연 연구팀, 움직이면 전기생산하는 신개념 유연 압전 소재 개발 - 화학처리하지 않은 소재보다 성능 100배↑, 웨어러블 전자기기IoT 무선 센서 활용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ㆍ정선호ㆍ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새로운 압전 소재를 개발했...
2018.06.18 08:35
10년 이상 구동 가능…청색 박막 마이크로 LED 개발
- KAIST 이건재 교수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기대 한국연구재단은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건재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 협력연구팀이 고효율의 유연 박막 수직형 청색 마이크로 LED 저비용 양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건재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제공=한국연구재단]올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C...
2018.06.17 12:00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