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 역할…홍준표 黨대표 출마? 일리있는 말씀”
신평 변호사는 26일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에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애초 의제는 국무총리 인선에 대한 협의였다고 덧붙였다. 신 변호사는 YTN 라디오 '뉴스킹 배승희입니다' 인터뷰에서 "제가 사실 이 영수회담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했다&qu...
2024.04.26 10:21
대통령실 “尹제안에 화답한 李 환영”…늦어도 내주 초 영수회담 열릴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대통령실의 “포괄적 대화” 방식의 영수회담을 수용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날 오전 영수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3차 실무회동에서 회담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
2024.04.26 10:08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영수회담 급물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전 의제조율 없이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사전 의제조율을 위해 두 차례 진행됐던 실무회동이 공회전을 거듭하자, 영수회담 일정을 먼저 확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그간 영수회담 의제에 제한을 두지 말자던 대통령실의 입장을 이 대표가 수...
2024.04.26 10:02
李-曺 만났지만…친명계 “교섭단체 요건 완화하면 역풍” 반발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지도부와 친명(친이재명)계는 조 대표가 던진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다.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목표인 교섭단체 구성을 지원하면 “노골적인 밀어주기로 인식돼 야권...
2024.04.26 09:57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회동 제안에 화답한 이재명 대표 뜻 환영”
대통령실 “尹대통령 회동 제안에 화답한 이재명 대표 뜻 환영”
2024.04.26 09:49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 참관한 김정은 “생산계획 어김없이 수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참관하고 “올해 시달된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질적으로 수행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월 국방과학원이 유도 기능을 갖춘 신형 240㎜ 방사포 포탄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240㎜ 방사포는 수도권을 겨냥한 무기체계다. 흔히 &l...
2024.04.26 09:48
‘나이 연대’ 거리두는 나경원의 속내는 [이런정치]
“연대니, 이런 부분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는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전 의원이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과의 ‘나이(나경원-이철규) 연대설’에 난색을 표했다. 총선 참패를 놓고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친윤 책임론’을 정면으로 거스...
2024.04.26 09:47
윤재옥 “민주당, 답 정하고 尹은 대답만 하란 ‘답정너’ 영수회담 요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 태도는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승리 세레머니를 위해 영수회담을 하자는 거 같다”고 비판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은 의제 제한 없이 가능한 한 빨리 회담을 열...
2024.04.26 09:43
충남도, 내수면 산업 활성화에 1077억원 투입
충남도는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1077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4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내수면 생산량은 지난해 말 기준 2719톤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5위 정도 규모이나, 어촌고령화 및 저소득으로 인한 어촌활력 저하, 사회간접자본(SOC) 기반 부족, 재래식 양식장 ...
2024.04.26 09:23
[속보] 이재명 “의제 조율 등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 만나겠다”
이재명 “의제 조율 등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 만나겠다”
2024.04.26 09:10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