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정을호 “딥페이크 발생, 5월까지 190건…작년 180건 이미 초과”
올해 5월까지 경찰이 적발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발생건수(신고건수+인지건수 포함 수치)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적발한 건수보다 많다는 통계 결과가 공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경찰(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이 확인한 허위영상...
2024.09.02 15:13
우원식 “의료대란, 사회적 대화 제안…내후년 지선 전까진 개헌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민생’, ‘개헌’, ‘미래’ 등 세 가지를 22대 국회의 임무로 규정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국회 개회식 개원사에서 “오늘 이 개원식이 22대 국회의 첫 3개월을 돌아보고 자세와 각오를 가다듬는 새로운 계기가 되...
2024.09.02 14:57
홍준표 “의사 집단행동에 굴복하는 증원 유예는 또다른 혼란 초래”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 할려면 양쪽이 조금씩 양보하는 타협책이 나와야지 일방적으로 한쪽만 양보하는 대책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굴복하는 의사 증원 유예는 또다른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
2024.09.02 14:25
김부겸 “尹대통령 가야할 길, 정치보복 아닌 국민통합”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보복 수사는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 대통령이 가야할 길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민통합”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표적 수...
2024.09.02 13:58
민주당이 전한 대표 회담 후일담…“한동훈, ‘내 처지가 좀 그렇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에서 채해병특검법과 관련 “내 처지가 좀 그렇다”, “당내 상황이 좀 어렵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있었던 대표 회담과 관련 “한동...
2024.09.02 11:51
이재명, 8일 봉하·평산마을 예방…‘文 수사’ 당 차원 적극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보고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전 정부에 대한 검찰의 광범위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대책기구 구성 논의가 있었다&r...
2024.09.02 11:48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9.02 10:56
[헤럴드pic] ‘차이는 좁히고…기회는 넓히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9.02 10:55
[헤럴드pic] 발언을 듣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박찬대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09.02 10:55
[헤럴드pic] 의사봉을 두드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09.02 10:5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