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서 한광원 후보 공천 반대 1인 시위
4ㆍ11 총선을 앞두고 인천 중ㆍ동ㆍ옹진 지역구 민주통합당 한광원(17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을 반대하는 시위가 민주통합당 중앙당사에 이어 인천시당에서도 벌어졌다.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구 도화동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에서 당원인 김형진(55) 전 노사모인천대표일꾼이 한 후보의 공천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펼...
2012.03.04 23:29
‘지하철 묘한자세’…‘숨막히는 뒤태’ 화제
지하철에서 기묘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묘한자세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지하철 의자에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이 남성은 등을 돌리고 누워 목과 다리를 꺾은 자세로 의자 세 칸을 ...
2012.03.04 21:18
돈 문제로 부부싸움 중 남편 둔기로 살해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4일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55·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남편(56)과 돈 문제로 말다툼과 몸싸움을 하다가 둔기로 남편의 머리를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싸우고 난 ...
2012.03.04 20:27
母·외조모 잇따라 살해한 패륜범, 이유 알고보니…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살해한 후 자해를 시도한 패륜아가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고성경찰서는 4일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손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손씨는 3일 오전 11시께 고성군 간성읍 집에서 말다툼 끝에 어머니(68)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별채에 거주하는 외할머니(83)를 흉기로 찔...
2012.03.04 19:58
부표 타고 표류하던 초등생, 119에 의해 구조
4일 오후 3시15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월랑저수지에서 초등학생 김모(12)군과 최모(10)군이 부표 위에 앉은 채 표류하다가 출동한 119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김군과 최군은 인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낚시를 하던 중 낚시바늘이 물속 뭔가에 걸려 ...
2012.03.04 19:14
아찔한 실수, 목욕비로 1천만원 냈다가…
대중목욕탕을 찾은 40대 여자가 1천만원 짜리 수표를 10만원권으로 착각해 목욕비로 내는 아찔한 실수를 저질렀으나 하루만에 돈을 되찾은 사건이 발생했다.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에서 대중목욕탕을 운영하는 이모(57·여)씨는 지난 2일아침 전날 목욕탕 수입을 정산하다가 1천만원권 수표를 발견, 도난 수표로 의심...
2012.03.04 17:58
진료비 내역 꼭 확인하세요...지난해 36억원 환불
#1. A병원의 경우 ‘급성호흡부전’상병으로 2011년 4월 30일부터 5월 24일까지 25일간 입원하여 진료받은 환자에게 선택진료를 신청하지 않았음에도 선택진료를 신청한 것으로 해 227만5637원을 과다하게 징수했다. 결국 과다하게 징수한 227만5637원을 환자에게 환불했다.#2. B병원의 경우 ‘기타무릎의내부이상(복합손상...
2012.03.04 12:00
‘끼어들기’ 잘못했다간 주머니 다 털린다…하반기 과태료 부과 전망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도로 진ㆍ출입로 등 근처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끼어들기’차량에 대한 무인 단속 및 과태료 부과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은 무인단속 장비를 개발했으며 관련 법령 정비를 통해 무인 단속과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28일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2.03.04 09:30
수면제-마취제 등 통한 범죄 빈번...경찰 '가중처벌' 경고
최근 약을 몰래 먹여 금품을 뺏고 성폭행을 하는 등의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약을 먹이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범죄는 가중처벌 된다며 경찰이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2월에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년남성을 유혹, 마취제로도 쓰이는 아티반을 먹여 신용카드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A(...
2012.03.04 09:17
희망 대학 보다 진로계획 먼저 세워야 대입 성공
어느 새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고3 수험생들의 마음도 한결 무거워졌다. ‘예비’라는 두글자를 떼도 본격적인 대입수험생으로서의 행보가 시작된 탓이다.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당장 목표 대학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확실한 진로 설계가 먼저다. 목표가 불분명 하면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이 생기기도 쉽지 ...
2012.03.04 09:08
40561
40562
40563
40564
40565
40566
40567
40568
40569
40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