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박원순 시장 아들 MRI 진위논란 확산 …‘나영이’ 주치의까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영이’의 주치의로 유명한 한석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교수가 감사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계속적으로 제기해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19일 오후, 감사원 자유토론방에 남겨진 한 교수의 글을 캡...
2012.02.20 08:20
신보재단중앙회 신임 회장에 임충식 전 중기청 차장
임충식 전 중소기업청 차장(55ㆍ사진)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에 임명돼 20일 취임했다. 신임 임 회장은 공업진흥청 표준계획과 사무관, 공보담당관, 중소기업청 감사담당관, 기술혁신국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2012.02.20 08:10
전국 사업체 종사자 25% 서울서 일해
종사자수는 449만81명 전년비 7.49% 증가…사업체수 72만 9728개 전국 22%비알콜 음료점업ㆍ편의점 늘고, 부동산중계업ㆍPC방ㆍ소규모 슈퍼 줄어전국 사업체 종사자 4명 중 1명 정도가 서울에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20일 시내 사업체 종사자가 지난해 417만7336명에서 올해 449만81명으로 7.49% 늘어 전...
2012.02.20 08:10
진정한 화장실 명언 다시‘화제’…“자연의 순리”
‘진정한 화장실의 명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한 여고 화장실 명언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실에 붙어있는 명언은 데일 카네기의 것으로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라는 문구다. 네티즌은 “화장실에 딱 맞...
2012.02.20 02:00
뱀 전용 도로 등장 ‘화제’
‘뱀 전용 도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뱀 전용 도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뱀이 길바닥에 갈라진 틈에 맞춰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마치 뱀 전용 도로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뱀 전용 도로 같다”, “뱀도 센스 있다...
2012.02.19 23:46
촛불대책위, “민주당 공천심사 기준에 한미FTA폐기 포함시켜야”
민주통합당의 공천 기준에 한미FTA폐기 조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시민단체가 당사 앞에서 농성을 시도하는 등 당 지도부와의 소통을 요구하고 나섰다. ‘2012 정권교체를 위한 촛불선거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민주당 당사 앞에서 한명숙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 진입을 시도했다...
2012.02.19 22:59
여자들의 상상과 현실 차이 “난 김태희야…착각은 자유”
‘여자들의 상상과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여자들이 웃을 때와 울 때, 화났을 때, 누웠을 때 등 여러 상황을 두고 상상 속 ‘나’와 현실에서 남들이 보는 ‘나’를 비교해 놓았다. 게시물에 따르면 여자들은 상상 속에서 김...
2012.02.19 22:17
전국 법원...주초에 잇따라 판사회의 개최
서기호(42.사법연수원 29기) 판사의 재임용 탈락 이후 지난주 수도권 주요 법원에서 단독판사 회의가 개최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대전ㆍ의정부ㆍ수원ㆍ광주 등 전국 법원에서 잇따라 판사회의가 열린다.대전지법은 20일 오후 5시 단독판사뿐 아니라 배석판사까지 대상으로 하는 평판사회의(총원 55명)를 연다. 판사회의 참...
2012.02.19 19:20
檢, 박희태 의장 방문조사...어떻게 진행됐나
사상 두번째로 현직 국회의장에 대한 검찰 방문조사가 이뤄진 19일 박희태 국회의장은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었다. 사건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이상호 부장검사와 송강ㆍ박태호 검사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승용차 편으로 국회의장 공관 본관에 도착했다. 박 의장과 수사팀은 모두 정장차림이었다.이 부장검사가...
2012.02.19 18:15
진정한 화장실 명언 다시‘화제’…“자연의 순리”
‘진정한 화장실의 명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한 여고 화장실 명언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실에 붙어있는 명언은 데일 카네기의 것으로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라는 문구다. 네티즌은 “화장실에 딱 맞...
2012.02.19 16:25
40651
40652
40653
40654
40655
40656
40657
40658
40659
40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