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김태열 기자의 생생건강] "휴가철 비행기 타시나요? 장시간 비행 이렇게 대비하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달콤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떠나는 건 좋지만 장시간 비행은 대책이 필요하다. 기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금은 불편한 증상 들과 건강을 챙기는 팁을 알아본다. ▶ 기압 차이로 인한 귀 질환= 갑작스러운 기압 변화로 귓속 기관의 공기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하는 ‘항공성 중이염’...
2019.08.01 10:35
임진강 철교서 북한인 시신 발견…警 “군복 착용했지만 민간인인듯”(2보)
임진강에서 발견된 시신을 인계받은 경찰이 “시신이 군복을 착용한 상태였지만, 민간인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견 당시 시신은 국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면 재질의 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당사자가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일 파주경찰서 관...
2019.08.01 10:26
시간강사들 “대학, 강사법 무력화 시도 멈추고 협조해야”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강사법)이 시행된 1일 시간강사 단체가 대학들을 향해 강사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강사제도개선과 대학연구교육 공공성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강사공대위)는 "대다수 대학이 강사법 무력화를 획책하며 스스로 대학을 죽이는 자학을 하...
2019.08.01 10:26
싱크홀 생긴 청계천
2019.08.01 10:26
구직자 10명중 9명, 상반기 취업문 못 뚫었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올 상반기 굳게 닫힌 취업시장의 문을 뚫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이 1일 구직자 154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89.2%가 ‘취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취업 실패 이유 중 첫 손에 꼽은 것은 ‘직무 관련 경험이 적어서&...
2019.08.01 10:26
서초동물사랑센터 입소 유기견 75%가 새 주인 찾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구가 운영하는 서초동물사랑센터에 입소 한 전체 유기견 24마리 중 18마리가 새 주인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입양률은 75%를 보인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전체 입양률 56%를 크게 웃돈다고 구는 설명했다.구는 유기견 입양 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다. 우선 유...
2019.08.01 10:18
구로구,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 확대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구로구는 학생들이 봉사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도 깨닫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연간 15시간, 고등학교 연간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
2019.08.01 10:18
호날두, SNS에 한국 팬 비난 댓글 ‘칼삭제’
'노쇼'논란을 일으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자신의 SNS에 한국 팬들의 비난 댓글이 쇄도하자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 결장했다. 당초 45분 의무 출전 조항이 있었지만, 이를 무시하며 90분...
2019.08.01 10:11
10층 아파트 태운 라이터 불…'의정부 화재' 건축주 실형 확정
2015년 1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건의 책임자인 건축주와 건축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축주 서모(66)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감리 담당 ...
2019.08.01 10:11
“지적장애 딸 왜 혼자 놔뒀나” 비난에 두번 우는 장애부모들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혼자 하산하라고 한 것이 잘못이다”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을 나섰다가 사라진 여중생 조은누리(14)양 실종이 열흘째를 맞은 가운데 일각에선 조 양의 실종이 부모의 책임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모가 장애를 가진 딸을 혼자 두게 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
2019.08.01 10:11
16571
16572
16573
16574
16575
16576
16577
16578
16579
16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