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IOC “대회때 관중과 선수 이동문제(교통 등) 조금 염려된다” 내달 평창조직위와 논의예정
“경기장 주변이 혼잡할 경우 관중들의 이동에 불편을 가져올 수도 있다.”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강원도 평창이 내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IOC는 평창의 유치가 결정된 직후 유치단과의 미팅을 가진 뒤 이같은 일정을 전달했다. IOC의 길퍼트 펠라이 올림픽경기 실행이...
2011.07.11 14:27
남자골프 세계 1위…루크 도널드…스코티시오픈 우승
‘디 오픈 모의고사에 만점.’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유럽프로골프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333만유로)에서 우승했다. 도널드는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의 캐슬 스튜어트 골프 링크스(파72ㆍ70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
2011.07.11 11:42
서희경 1위…US오픈 우승 보인다
최종라운드 3언더 선두일몰로 경기 12일로 연기유소연 15번홀 2언더 단독2위한국낭자끼리 우승다툼‘필드의 패션모델’ 서희경(하이트)이 미 LPGA투어 데뷔 첫해 메이저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뒀다.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루키 서희경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
2011.07.11 11:41
“올림픽 기간때 관중·선수 이동 염려된다”
IOC 실사단 방문때 지적내달 평창조직위와 논의“경기장 주변이 혼잡할 경우 관중들의 이동에 불편을 가져올 수도 있다.”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강원도 평창이 다음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IOC는 평창의 유치가 결정된 직후 유치단과의 미팅을 가진 뒤 이 같은 일정을 ...
2011.07.11 11:05
흑자·경기력·환경·콘텐츠 확보가 ‘Yes~평창’ 열쇠
세계적 휴양도시 탈바꿈레이크플래시드 벤치마킹사후활용이 성공 관건다양한 종목 저변확대보호림 슬로프설치 반발놀거리·문화콘테츠 개발北과 평화무드조성도 숙제7년이 남았지만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그 기쁨만큼 평창에, 강원도에,대한민국에 많은 과제를 안겼다. 세계는 완벽한 준비를...
2011.07.11 11:05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5가지 키워드
7년이 남았지만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그 기쁨만큼 평창에, 강원도에, 대한민국에 많은 과제를 안겼다. 세계는 완벽한 준비를 기대하고 있다. 이참에 동아시아 동계스포츠의 허브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야 한다. 잘 준비하면 국가 브랜드의 외연을 두텁게 한 겹 더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
2011.07.11 10:24
‘세계양궁’ 김우진 2관왕...남자 6연패 달성
막내가 해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우진(19·충북체고)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한국 남자 양궁은 더불어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김우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카스텔로 광장에서 열린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동료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을 6-2(29-29 27-27 28-27 2...
2011.07.11 00:16
골프회원권시장, 중가대 일부 종목에 매수세 늘어
회원권 시장이 약보합에서 큰 변동이 없다. 대형 악재들에 대한 여파는 진정되었으나 심리적 불안감은 여전하다. 물가 및 금리상승, 가계부채증가로 이어지는 체감 경기가 전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무원과 삼성 등 일부 대기업의 골프자제 확산으로 인해 골프에 대한 관심 자체가 멀어지는 상황이다. 골프장...
2011.07.10 21:13
김인경 US 오픈 2라운드 단독 3위
김인경(23·하나금융)이 US 여자 오픈 셋째날 2라운드 경기를 단독 3위로 마치며 우승의 불씨를 남겨뒀다.김인경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7047야드)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셋째날 2라운드 경기에서 중간합계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번개가...
2011.07.10 13:19
김인경 2라운드 단독 3위
김인경(23·하나금융)이 US 여자 오픈 셋째날 2라운드 경기를 단독 3위로 마치며 우승의 불씨를 남겨뒀다.김인경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7047야드)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셋째날 2라운드 경기에서 중간합계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번개가...
2011.07.10 13:00
3391
3392
3393
3394
3395
3396
3397
3398
3399
3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