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이사람>“골프사업으로 인생2막도 ‘나이스샷’”
레슨·라운드·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좋은 인연 만드는 메신저 역할 보람“다들 골프 잘 치겠다고 하는데, 구력만 오래됐지 실력은 완전 초보예요.”영화 ‘장군의 아들’과 드라마 ‘첫사랑’으로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 송채환(43)이 새롭게 골프사업에 뛰어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채환은 최근 중상류층의...
2011.03.02 10:58
계속 시범경기 같으면 좋겠는데… LG, 오키나와 리그서 훨훨~
“정규 시즌도 시범경기만 같아라….”프로야구 LG의 시범경기 돌풍이 거세다. 오키나와에서 진행중인 전지훈련에서 LG는 한국과 일본 팀을 상대로 한 연습경기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LG는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에서 열린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 SK와의 평가전에서 10-4로 승리하며 기염을 토했다...
2011.03.02 09:05
’환상 골’의 박주영, 주간 베스트 11선정-주간 월드베스트 골 후보
부상 공백을 딛고 일어선 박주영(26ㆍAS모나코)이 화려한 날개를 달고 있다.박주영은 지난 1일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아비뇽의 카밀 길라스와 함께 최고의 공격수로 꼽힌 것. 박주영은 선정된 베스트 11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5점을 받았다. 프랑스풋볼은...
2011.03.02 08:59
첼시, 홈서 맨유에 2-1 짜릿한 역전승
박지성이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런던 원정에서 리그 2패를 기록했다.맨유는 2일 오전(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펼친 첼시와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들어 프랭크 램파드와 다비드 루이스에 잇따라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맨유...
2011.03.02 08:56
세계랭킹 1위 카이머가 착용한 넥워머의 정체는?
‘스카프야?’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대회 중 하고나온 넥워머의 정체를 놓고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카이머는 8강전과 결승전 등에서 밝은 색 바탕에 무늬가 프린트된 묘한(?) 넥워머를 감고 나섰다.카이머는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영어...
2011.03.01 09:31
대한항공, 국내 최초 男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 창단
대한항공이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이승훈을 영입해 국내 최초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을 창단한다.대한항공은 28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거둔 성과를 이어가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동계스포츠 실업팀을 창단키로 했다고 밝혔다.대한항...
2011.02.28 13:08
‘유럽의 젊은 피’남자골프 상위권 점령
애리조나 사막에 ‘유럽발 태풍’이 몰아쳤다. ‘저머네이터(독일의 터미네이터)’ 마르틴 카이머가 만 26세의 나이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고,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34)는 그런 카이머를 누르고 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우승을 차지하면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오르게 됐다. 일찌감치 미국선수들이 3,4위전으로 밀린 상황...
2011.02.28 11:03
카이머 랭킹1위 등극…비운의 2인자들...“우즈 허물면 내 세상인줄 알았는데…”
‘우리는 시대를 잘못 만난 거야.’2006년 180위권이었던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5년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면서, 그동안 ‘우즈의 라이벌’ ‘포스트 우즈의 선두주자’로 꼽혔던 2인자들이 대비되고 있다. 여기에는 1992년 데뷔 후 항상 ‘차세대 1위’로 꼽히면서도 우즈에 가려 ‘영원한 2인자’라는 달갑잖은 낙인이...
2011.02.28 10:51
연아“멋진모습으로…한달후에 봐용^^”
지난 25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지 만 1년이 된 김연아(21ㆍ고려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1주년 소감 및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연아는 27일 개인 홈페이지의 ‘from YUNA’ 코너에서 “2월 25일은 제가 올림픽의 꿈을 이룬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며 “그 때를 생각해보면 아직도 실감나지 않을 때...
2011.02.28 10:50
‘두자리 득점-팀 강등권 탈출’...‘박주영 이젠 두 토끼 잡는다
‘모나코 특급’ 박주영(26)의 어깨가 무겁다. 프랑스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득점과 팀의 강등권 탈출 견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박주영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5라운드 SM캉과의 홈 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두 ...
2011.02.28 10:48
3511
3512
3513
3514
3515
3516
3517
3518
3519
3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