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MBC, 우크라이나 입장 때 체르노빌 사진 사용 사과[올림픽]
[헤럴드경제] MBC가 지난 23일 열린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회식 생중계 과정에서 각국 선수단 소개에 부적절한 사진과 문구를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다. MBC는 개회식 중계방송 말미 “오늘 개회식 중계방송에서 우크라이나, 아이티 등 국가 소개 시 부적절한 사진이 사용됐고, 이 밖에 일부 국가 소개에서도 부적...
2021.07.24 10:39
[펜싱] 에페 32강 강영미, 日 노조미에 한점차 석패
일본 도쿄 마쿠하리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 진출한 강영미 선수가 일본 사토 노조미 선수에게 한점차 석패했다. 강영미는 24일 오전 10시께 열린 첫번째 라운드에서 1-4로 밀렸고,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5-9의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세번째 라운드에서는 경기 종료 5초를 앞두고 한점차까지 바짝 추격...
2021.07.24 10:34
[사격] 박희문 권은지, 여자 10m 공기소총 동반 결선진출
2020 도쿄올림픽 첫 메달을 한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들이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격 국가대표 박희문(20·우리은행)과 권은지(19·울진군청)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을 각각 2위, 4위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박희문은 6시리즈(60발·만점 6...
2021.07.24 10:28
[올림픽] 박희문·권은지, 10m 공기소총 결선행… 도쿄올림픽 첫 메달 기대
[헤럴드경제] 2020 도쿄올림픽 첫 메달을 한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인 박희문(20·우리은행)과 권은지(19·울진군청)가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박희문과 권은지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을 각각 2위, 4위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박희문은 6시리즈(60발...
2021.07.24 10:17
[조정] 정혜정, 여자 싱글스컬 패자부활전 통과 쿼터파이널 진출
조정 여자 국가대표 정혜정(24·군산시청)이 도쿄올림픽 쿼터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정혜정은 24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싱글스컬 패자부활전에서 8분26초73의 기록으로 2조 4명의 선수 중 2위를 기록했다. 그는 첫 500m를 초 펠리스 아이사(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이어 2위 기록으로 통과...
2021.07.24 09:50
[속보] 박희문·권은지,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박희문·권은지,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2021.07.24 09:49
오늘은 ‘활·총·칼 데이’… 금빛 기대감 ‘물씬’
매 올림픽 때마다 개막식이 열린 뒤 경기 첫날은 사격 메달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다. 한국은 올해 2020도쿄 올림픽에서 종합 10위(금메달 7개)를 목표로 한다. ‘골든 데이’로 꼽히는 첫날 한국대표팀은 많게는 4~5개 가량의 금메달을 기대하는 이유다. 활·총·칼 등 효자장목들의 올림픽 초반 선전...
2021.07.24 08:24
도쿄올림픽 성화 점화자는 오사카 나오미…“다양성의 상징”
베일에 가려졌던 도쿄올림픽 성화 점화자는 일본의 여자 테니스 간판스타 오사카 나오미였다. 오사카 나오미는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자로 나서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5개 지역 출신 어린이 6명에게 성화를 건네받았다. 오사카는 이어 중앙 ...
2021.07.24 00:19
[개회식] 일왕, ‘축하’ 표현 없이 개회 선언
나루히토 일왕이 23일 열린 도쿄올림픽 개회 선언을 했다. 마사코 왕비를 동반하지 않았으며, '축하' 표현 없이 '기념'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 소재 올림픽 스타디움(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에서 일왕은 "나는 이곳에서 제32회 근대 올림피아드를 기념...
2021.07.23 23:42
[개회식] 코로나+찜통더위 속 도쿄올림픽 무관중으로 개회식…한국 103번째 입장
코로나 확산, 일본의 부실한 준비, 찜통 더위 등 각종 악재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2020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23일 오후 공식 개회식을 열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은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지만, 관중은 입장할 수 없었고, 각 나라 정상급 인사와 내외빈, 취재진...
2021.07.23 22:08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