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미국보다 금메달이 더 많네…브랜드 올림픽은 나이키가 1등
후원선수 총 메달수 104개스포츠 용품업체들에게 올림픽은 최고의 마케팅 경연장이다.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아닐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 상 드러내놓고 홍보를 하지는 못하지만 후원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리우올림픽이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올림...
2016.08.19 11:25
단독선두 치고 나간 박인비…우려 씻은 ‘큰무대 체질’
연이틀 5언더…1타차로 루이스 제쳐대회前 부상·컨디션 난조 딛고 굿샷전인지는 첫날 부진 털고 공동 8위‘골프 여제’ 박인비(28)가 완벽한 샷 감각을 회복하며 리우올림픽 2라운드서 단독선두로 뛰쳐나갔다.116년만의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을 노리는 박인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
2016.08.19 11:25
銅 아쉽지만…이대훈 태권도 2회연속 메달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그랜드슬램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에서 체급을 달리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딴 한국 선수도 남녀를 통틀어 이대훈이 처음이다.세계랭킹 2위 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6.08.19 11:24
[리우올림픽] 스포츠 브랜드 올림픽 성적은? 나이키가 단연 ‘1등’ … “미국보다 금메달 많아”
스포츠 용품업체들에게 올림픽은 최고의 마케팅 경연장이다. 올림픽 공식 스폰서가 아닐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 상 드러내놓고 홍보를 하지는 못하지만 후원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리우올림픽이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올림픽 성적은 어떨까.나이키...
2016.08.19 11:24
1위 그레나다, 2위 자메이카, 5위 북한…GDP로 본 올림픽 순위는 180도 다르네
‘1위 그레나다, 2위 자메이카, 5위 북한.’2016 리우올림픽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국가들이다. 우리가 익히 알던 미국, 영국 또는 중국이 아니라 의아할 수 있겠지만 국내총생산(GDP)기준으로 본다면 올림픽 순위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9일 인터넷 웹사이트 ‘메달스 퍼 캐피타(www.medalspercapita.co...
2016.08.19 11:24
19초78, 新은 놓쳤지만…괜찮아 볼트, 200m 3연패야!
세계신기록 간절히 원했지만올림픽 신기록에도 못미쳐…400m계주 金땐 트리플 트리플‘번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올림픽 남자 육상 200m 3연패에 성공했다. 역대 첫 ‘트리플 트리플(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에 단 한 걸음만 남겨놨다. 볼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
2016.08.19 11:23
[리우올림픽] 볼트, 200m에서 새 역사 쓰다
‘번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올림픽 남자 육상 200m 3연패에 성공했다. 역대 첫 ‘트리플 트리플(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에 단 한 걸음만 남겨놨다. 볼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남자 육상 200m 결승전에서 19초78를 기록하며 안드레 드 그라세(20초02·캐나다...
2016.08.19 11:07
[리우올림픽] 이대훈, 남자 태권도 첫 2회 연속 메달…68㎏급 동메달
[헤럴드경제]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에서 체급을 달리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남녀를 통틀어 이대훈이 처음이다.이대훈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016.08.19 10:15
‘그랜드슬램 실패’ 이대훈, 동메달결정전 진출…2회 연속 메달 도전
8강에서 탈락해 그랜드슬램이 좌절된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결정전에 진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패자부활전에서 고프란 아흐메드(이집트)를 14-6으로 꺾었다.세계랭킹 2...
2016.08.19 09:25
“사랑이 꽃피는 리우”…‘메달 사냥’의 힘은 ‘커플 파워(?)’
-힘든 운동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도움주는 든든한 버팀목-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적도-커플파워가 올림픽 무대서 메달 사냥의 힘으로…[헤럴드경제]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운 커플들이 리우올림픽 현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육체적ㆍ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을 함께 이겨낸 이들은 ‘커플 파워’를 올림픽 ...
2016.08.19 09:19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