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브라질, 온두라스 대파…네이마르tj 시작해 네이마르가 끝냈다
[헤럴드경제]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시작해 네이마르로 끝났다. 브라질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네이마르(2골), 가브리에우 제주스(2골), 마르키뉴스, 루앙의 득점으로 온두라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네이마르는 올림픽 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14초 만에 골을 뽑...
2016.08.18 07:11
[리우올림픽] 손연재, 첫 공식훈련서 고난도 기술 점검…공식훈련 스타트
[헤럴드경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공식훈련에 돌입했다.18일(이하 한국시간)는 손연재는 브라질 리우의 선수촌 옆 훈련장에서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밸런스를 맞췄다.수구 없이 몇몇 루틴을 소화한 손연재는 이내 수구를 꺼내 음악 없이 후프, 볼...
2016.08.18 06:56
[리우올림픽] 한국 배드민턴 런던올림픽이어 ‘노골드’ 수모…‘노메달’은 피할까
[헤럴드경제] 한국 배드민턴이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노골드’를 기록하며 메달 사냥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은 동메달 결정전 결과에 따라 ‘노메달’ 여부가 갈리게 됐다.18일(한국시간) 오후 여자복식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한국 ...
2016.08.18 06:32
[리우올림픽] 브라질, 온두라스 꺾고 결승진출 … 독일과 결승전
[헤럴드경제] 브라질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6-0으로 꺾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독일은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꺾었다.브라질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네이마르(2골), 가브리에우 제주...
2016.08.18 05:59
[리우올림픽] 태권도 김소희, 연장전 접전 끝에 女49㎏급 결승 진출
[헤럴드경제] 월드 챔피언 출신의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김소희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4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전광석화와 같은 몸통 공격으로 야스미...
2016.08.18 05:58
김소희, 전광석화 같은 ‘뒤돌려차기’로 골든포인트…첫 결승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22)가 전광석화 같은 뒤돌려차기로 결승에 올랐다.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단숨에 은메달을 확보했다.김소희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4강전에서 야시미나 아지에즈(프랑...
2016.08.18 05:48
[리우올림픽] 우리가 골 못 넣은 온두라스에 브라질 14초 만에 득점..역대 최단시간
[헤럴드경제] 브라질 축구의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올림픽 축구 역대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네이마르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전반전 킥오프 14초 만에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아 골을 성공시켰다.온두라스...
2016.08.18 05:41
한국 탁구, 올림픽 첫 ‘노메달’…1단식 역전승 정영식 “펜싱 박상영 생각났다”
한국 남자탁구가 올림픽에서 최초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한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탁구 단체전 3~4위전에서 독일에 1-3으로 역전패했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남자 단체전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동메달, 4년 전에는 은메...
2016.08.18 05:32
[리우올림픽]박인비·김세영, 1R 1타 차 공동 2위…선두는 쭈타누깐
부상 후유증을 우려했던 ‘골프여제’ 박인비(28)가 날카롱누 샷감각으로 공동 2위에 오르며 힘차게 출발했다. 김세영(23)도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세계랭킹 5위 박인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
2016.08.18 05:21
[리우올림픽] 박인비, 전반 9개 홀서 2언더파 순항중
[헤럴드경제]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여자골프가 다시 열렸다.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됐다.올림픽에서 여자골프가 열린 것은 1900년 프랑스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이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2016.08.18 01:17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