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박상영, 막내의 대박사건…10-14 → 15-14 ‘사이다 역전승’
스물한살, 세계랭킹 21위 막내 박상영(21ㆍ한국체대)이 기적같은 반전 드라마를 썼다.박상영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게자 임래(42ㆍ헝가리)를 상대로 15-14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펜싱...
2016.08.10 10:46
[리우올림픽] ‘추락’ 박태환, 훈련부족과 신예들 등장 탓
리우올림픽에서 박태환(27ㆍ인천시청)의 부진에는 본인의 연습부족도 영향을 미쳤지만, 박태환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24의 저조한 기록으로 공동 32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테네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2016.08.10 10:45
[리우올림픽] 펠프스 ‘왕의귀환’ 20번째 금메달 달성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펠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접영 200m 결승전에서 1분53분3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점에 들어왔다. 준결승에서 1분54초12를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승 무대에 진...
2016.08.10 10:43
[리우 올림픽] 박상영 ‘깜짝 금메달’ 뒤엔 부부지도자 따뜻한 손길 있었다
[헤럴드경제] 리우올림픽에서 깜짝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펜싱 에페 박상영(21·한국체대) 뒤에는 그를 물심양면 도와준 부부지도자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영의 펜싱 입문을 도운 진주제일중 현희 코치와 경남체육고 정순조 감독이 주인공이다.박상영은 펜싱을 처음 시작한 진주제일중학교 재학 당...
2016.08.10 10:41
박상영 금메달에 최병철 ‘흥분’…옆 프랑스캐스터 사진까지
[헤럴드경제]박상영(21·한국체대)이 펜싱 남자 에페에서 금메달을 따내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경기를 중계한 최병철 KBS 펜싱 해설위원의 모습이 화제다. 박상영은 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헨싱 남자 에페에서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21위인 박상영...
2016.08.10 10:40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미친 펜서’ 박상영의 기적의 주문
TV중계를 보던 시청자들의 시선이 그의 입에 쏠렸다. 9-13으로 뒤진 채 끝난 2피리어드. 1분의 휴식시간에 그가 중얼중얼 뭔가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6번이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할 수 있다”였다. 주문은 그대로 기적이 됐다.한국 펜싱 대표팀 막내 박상영(21)이 짜릿한 대역전극을...
2016.08.10 10:40
[리우올림픽] 박상영의 결정적 승부 기술, 플레시는?
‘대표팀 막내’에서 ‘리우의 영웅’이 된 박상영의 금메달에는 플레시(Fleche) 기술이 있었다. 박상영은 임래 게자와 결승전서도 플래시를 사용해 위기를 극복했다. 9-8로 뒤지던 2라운드 플레시로 동점타를 만들었고, 9-13으로 뒤지던 3라운드에서도 연달아 플레시 공격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좁혔다. 금메달의 ‘일등 ...
2016.08.10 10:39
[리우올림픽]“박태환, 조카랑 병원놀이 할 때도 주사 안맞는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박태환의 누나인 박인미 씨가 동생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리우 올림픽 특집 다큐멘터리 ‘박태환의 마지막 승부’에 출연한 박씨는 동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첫째 딸이...
2016.08.10 10:06
[리우 올림픽] 여자 테니스 최강자 세리나…단식 16강서 완패 탈락 ‘수모’
[헤럴드 경제] 여자 테니스 최강자 세리나 윌리엄스가 16강전에서 충격패하는 수모를 겪었다.세계랭킹 1위인 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단식 3라운드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에게 세트스코어 0대2(4-6 3-6)로 완패했다. 한 게임에 더블 폴트를...
2016.08.10 09:56
[리우올림픽]박상영, 첫 금메달 따낸 ‘에페’는?
-전신 찌르기 허용돼 공격적 [헤럴드경제] 박상영이 ‘2016 리우 올림픽’ 남자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막판 역전승을 거둬냈다. 이에 펜싱 종목의 하나인 ‘에페’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박상영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제자 임레...
2016.08.10 09:51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