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부상’ 양학선 없는 韓체조 … “전원 예선 탈락”
‘도마의 신’ 양학선(24ㆍ수원시청)이 없는 한국 대표팀은 리우의 높은 벽 앞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예선 탈락했다. 한국의 이상욱이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예선전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윤창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6일과 7일(이...
2016.08.07 13:13
[리우올림픽] 진종오·박태환·김연경 리우 1日, 희비 교차
‘진종오ㆍ박태환ㆍ김연경’역대 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올림픽 영웅들’이 리우(히우자네이루)올림픽 무대에 다시 섰다. 올림픽 1일차, 진종오(37ㆍKT)는 남자 10m 공기권총, 박태환(26ㆍ인천시청)은 남자 400m 자유형, 김연경(28ㆍ페네르바체)은 여자배구 예선 A조 1경기에 나섰다. 진종오는 결선 5위,...
2016.08.07 12:41
[리우올림픽] 접영 100m 6위 그친 안세현 … 女수영 12년만 결승진출 좌절
여자접영 100m 준결승전에 출전한 안세현(21·SK텔레콤)이 57초95의 기록으로 6위, 전체 10위에 그쳤다. 8명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여자수영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인혼영 200m 종목에서 남유선이 결승에 진출한 뒤 매번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있다.안세현은 앞서 이날 예선에서 57초80의 기록...
2016.08.07 11:41
[리우올림픽] 최연소 男 양궁, 라이벌 미국 꺾고 … 리우 첫 金
영건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숙적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김우진(24·청주시청),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모두 1990년대생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
2016.08.07 11:17
‘태릉 선수촌 얼짱' 정해빈 선수, 미모가 '깜짝'
[헤럴드경제]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하키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정해빈 선수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태릉 선수촌 얼짱 정해빈’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에는 정해빈 선수가 셀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
2016.08.07 11:03
[리우올림픽] 세계최강 美 농구, 더블스코어로 中에 대승…관심은 中 이젠롄, 왜?
[헤럴드경제]NBA 슈퍼스타를 다수 거느린 미국 농구대표팀이 중국 농구대표팀을 싱겁게 꺾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첫 경기를 마쳤다.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미국 농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1에서 열린 A조 예선 첫 경기, 중국전에서 119-62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
2016.08.07 10:25
[리우올림픽] 폭발에 유탄 날아다니고, 총격 사살까지…‘불안ㆍ불안ㆍ불안’ 올림픽
[헤럴드경제]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대회 첫날부터 경기장 주변서 폭발음이 들리면서 테러 오인 소동이 벌어지고 미디어센터에 유탄이 날아드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 대회 첫날인 6일(현지시간) 남자 도로 사이클 결승선 인근에서 경찰 폭발물 처...
2016.08.07 10:24
[리우올림픽] 베트남 사상 첫 금메달 안긴 박충건 감독 “진종오 아쉽다”
[헤럴드경제]베트남 선수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뒤에는 한국인 지도자 박충건 감독이 있었다.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42)은 7일(한국시간)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올림픽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2.5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기대를 한몸에 받은 진종오(37ㆍKT)가 5위에 그친 ...
2016.08.07 08:54
참패한 日 배구 “김연경 기세 때문에…”
[헤럴드경제]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 언론은 패배의 원인을 ’여자배구 지존’ 김연경 (28, 페네르바체)의 활약으로 꼽았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나지뉴에서 일본과 2016 리우올림픽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가졌다. 이날 한...
2016.08.07 08:53
[리우올림픽]‘金’ 남자양궁 김우진·구본찬·이승윤, 실력+케미 ‘퍼펙트!’
압도적인 세계 최고의 실력에 케미(궁합)까지 완벽했다.한국 남자 양궁 3총사가 4년 전 미국에 뺏긴 금메달을 되찾아 오며 세계 최정상의 실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한국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서 김우진(청주...
2016.08.07 05:54
241
242
243
244
245
246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