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울라라포토] 기념사진찍는 안세영·방수현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 금메달을 딴 안세영이 28년 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방수현과 만나고 있다.
2024.08.05 20:56
[울랄라포토] 태극기 들고 포효하는 안세영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이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달리고 있다.
2024.08.05 20:56
[울랄라포토] ‘금메달 스메싱…’
안세영이 5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은 중국의 허빙자오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에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2024.08.05 20:56
[울랄라포토] 태극기 흔드는 안세영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안세영이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달리고 있다.
2024.08.05 20:55
[울랄라포토] 금메달을 입에 문 안세영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08.05 20:55
金 딴 안세영 작심 발언…“부상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에 실망”[파리2024]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 대한 실망감을 털어놨다.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시상식 후 공동취재...
2024.08.05 20:40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은메달 들고 조상 추모비 찾는다[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딴 유도 대표팀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추모기적비를 찾을 계획이다. 허미미는 6일 오전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찾아 현조부 추모기적비에서 참배한다. 파리 올림픽 일정을 끝낸 허미미는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앞에서 &ldq...
2024.08.05 20:20
“더위·소음 시달려”…이탈리아 수영 금메달리스트, 공원서 노숙[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 이탈리아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선수는 부실한 선수촌 환경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던 선수였다. 뉴욕포스트 등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수영 선수 토마스 체콘이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배영 100m 금메달, 4x100...
2024.08.05 19:49
안세영, 결국 해냈다…중국 꺾고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파리2024]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안세영에게 부족한 모습은 없었다.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세트 스코어 2대0(21-13 ...
2024.08.05 19:10
[속보]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28년 만의 金
[속보]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28년 만의 金
2024.08.05 18:4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