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인디밴드 전용공간 ‘음악창작소’ 아현동에 들어선다
인디음악의 메카 홍익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이 연습하고 녹음하며 공연까지 할 수 있는 전용시설이 들어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독립음악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디밴드 전용공간 ‘음악창작소’를 올 12월까지 마포구 아현동에 짓는다고 30일 밝혔다.마포구 관내 유휴시설인 옛 마포문화원 건물에 ...
2013.08.30 11:05
홍대에 인디밴드 전용 창작공간 생긴다
인디음악의 메카 홍익대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연습하고 녹음하며 공연까지 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이 들어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독립음악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디밴드 전용공간 ‘음악창작소’를 올 12월까지 마포구 아현동에 짓는다고 30일 밝혔다.마포구 관내 유휴시설인 옛 마포문화원 건물...
2013.08.30 10:33
작은도서관, 사서ㆍ도서 지원 늘린다
지자체, 개인 및 단체가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인력과 도서 지원을 대폭 늘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작은도서관의 운영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우선 작은도서관에 배치하는 순회사서를 올해 48명에서 내년 100명, 2017년에 400명까지 늘린다.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1000...
2013.08.27 10:00
[위크엔드] 사람 · 문화 · 향기…거리, 색을 찾다
홍대와 신촌의 인디밴드·클럽 문화…가로수길의 브런치 문화·이태원의 작은 지구촌…신세대도 기성세대도 서로 융합되는 길의 힘다만 그 길의 주인은 그 곳을 찾는 사람이어야역사는 시간과 공간의 합작품이다. 시간 못지않게 공간에 대한 연구가 최근 들어 활발해지는 건 일상의 삶을 중시한다는 뜻도 된다. 공간 중에서...
2013.08.23 11:03
‘길‘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역사는 시간과 공간의 합작품이다. 시간 못지않게 공간에 대한 연구가 최근 들어 활발해지는 건 일상의 삶을 중시한다는 뜻도 된다. 공간 중에서도 ‘길’이 살아나고 있다는 건 반가운 신호다. 서울 홍대 앞, 신촌, 대학로, 명동 길, 가로수길, 이태원 등이 고유의 색깔과 문화를 가진 장소로 자리 잡았다. 자기 색깔이 분...
2013.08.23 08:55
팝페라 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가을정취 미리 느껴요
팝페라 휴[HU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일본서 인기몰이팝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인 팝페라 휴[HUE:]가 크로스오버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일본을 강타했다.국내에서는 포스코 CF 삽입곡인 ‘Dream’으로 알려졌으며, 기타큐슈와 가고시마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팝페라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가고...
2013.08.20 15:20
[위크엔드] 극우세력 K팝 · 드라마 경계…한류 붐 ‘쿨 재팬’ 으로 맞대응
전국시대 연상 만화 ‘진격의 거인’무려 2300만부 판매 단순 신드롬 넘어서日 주요지상파, 한국드라마 방영 중단한류 차단…아베정권 우경화 전략에 편승日문화 해외진출 본격화… 1000억엔 투입극우 논란을 일으킨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은 여러 모로 일본 전국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가상의 SF만화지만, 그 기저에는...
2013.08.16 11:10
[위크엔드]한일 문화전쟁…‘한류’ VS ‘쿨재팬’ 세계 향해 진격
극우 논란을 일으킨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은 여러 모로 일본 전국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가상의 SF만화지만, 그 기저에는 섬나라 국민의 공포심, 대륙침략 야욕을 부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계화 논리, 대의를 위해 목숨을 던진 사무라이 정신이 깔려있다. 히데요시가 쌓은 오사카성처럼 만화 속에선 ‘적’인 거인에...
2013.08.16 08:13
문화바우처 발급률 93%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ㆍ영화ㆍ도서 등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문화이용권(바우처) 사업 호응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이용권 카드 발급률은 9일 현재 93%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에 비해 25.3%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특히 제주도와 세종시 ...
2013.08.14 14:53
신자유주의 경쟁사회, 돈벌이 수단된 ‘힐링‘
우리 사회에 부는 ‘힐링’ 열풍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유행이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야 하는데 ‘힐링’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힐링을 찾게 된 것은 세계화, 즉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 질서는 양극화와 중산층의 약화를 동반한다. 조기 퇴직, 청년 실업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
2013.08.10 11:25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