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기아차, ‘셀토스 스테이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아자동차㈜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셀토스 스테이션(SELTOS Station)’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셀토스 스테이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아차가 특별히 마련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공간으로, ...
2019.08.02 09:22
기아차 ‘신차’ 돌풍…하반기 내수판매 본격 시동
상반기 숨고르기를 끝낸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내수 판매 시동을 켰다.기아차는 최근 출시한 ‘K7프리미어’와 ‘셀토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출시됐던 K9과 친환경차들도 판매를 회복하고 있다.특히 준대형 세단인 K7은 지난달 출시한 2세대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 ‘K7 프리미...
2019.08.02 08:47
제약·바이오, “일본 영향 없다…日 손해 볼수도”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는 일본 내각의 대한 수출 통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 중론이다.오히려 한국에서 잘 팔리던 일본 약품이 한국산 등 대체 의약품으로 바뀌어 설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가 일본에 파는 의약품보다 일본이 우리에게 판매하는 의약품이 훨씬 많아 일본이 손해...
2019.08.02 08:36
삼성전자서비스, 피서철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 실시
- 2~3일 경포대 방문 휴대폰 점검 서비스 제공- 침수 휴대폰 세척 및 건조, 휴대폰 사용방법 설명, 고장 점검 등 진행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2일부터 3일까지 경포대에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대폰 침수가 많이 발생하는...
2019.08.02 07:58
현대·기아차, 美 시장서 ‘질주’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 시장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5만1137대) 대비 12% 증가한 5만7340대를 판매했다.이로써 현대차는 지난해 8월부터 1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지난달 현대차 미국...
2019.08.02 07:23
업계 유일 2분기 선방…SK이노, 정유화학사 자존심 지켰다
정유화학사들의 2분기 실적을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 정유화학업체들의 2분기 실적부진이 꾸준히 전망돼왔고, 실제로 대부분 업체들이 정제마진 악화 및 에틸렌 가격 약세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상황에서 SK이노베이...
2019.08.02 06:39
[7월 완성차 실적]르노삼성, 지난달 내수서 8038대 판매…전년比 9.3%↑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8308대, 수출 7566대 등 전년 동월 대비 14.5% 감소한 총 1만587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 시장의 경우 QM6가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426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7602대) 대비 9.3%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출시된 국내 유일 LPG SUV인 THE NEW QM6 LPe 모델이 2513대가 출고되...
2019.08.01 16:49
전선 넓히는 하이브리드차…하반기 판 커진다
경유차의 감소 속에서 하이브리드차(HEV·Hybrid Electric Vehicle)가 전선을 넓히고 있다. 하반기 일본산 친환경차 판매량의 감소가 예상되면서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신차의 약진이 예상된다.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상반기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동력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2019.08.01 16:19
한경연 “법인세율 3.3%P 올려 GDP 연평균 1.12% 감소”
현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인상한 영향으로 가구당 연평균 근로소득이 75만∼84만원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일 발표한 ‘법인세 비용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의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현재의 고용 감소, 가계소득 감소...
2019.08.01 16:12
[7월 완성차 실적]국내 늘고 해외 줄고…기아차 22만5902대 판매, 전년比 2.7% ↓
기이자동차가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한 22만59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증가한 4만7080대를 기록했다.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K7’이었다. 지난달 출시한 2세대 K7의 부분변경모델인 ‘K7 프리미어’의 흥행에 힘입어 총 81...
2019.08.01 16:05
5191
5192
5193
5194
5195
5196
5197
5198
5199
5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